환경과조경 창간 30주년을 맞이하여 28기 통신원들은 담당교수, 친구, 선배, 후배 등에게 받은 축하영상을 전달하였다.

영상에서 주신하 서울여대 교수는 “환경과조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은 물론 저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한 학생은 “좋은 내용이 많아 잘 보고 있다. 나중에 훌륭한 조경가가 되면 한번 취재해달라.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써주길 바라며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매달 꼬박 보고 있는데,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기사를 많이 써주었으면 좋겠다. 계속 장수하는 잡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동영상에서는 학생들이 칠판에 그림까지 그리며 축하메세지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한편, 지난 6월 30일에는 환경과조경 창간 30주년을 기념하여 불우이웃돕기 유화전시회와 가족음악회가 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