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하천 조성기술 국제세미나 개최

28일(목) 오전 9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가천대학교
라펜트l뉴미디어l기사입력2016-10-26
한국건설기술연구원·그린리버 연구단 주관,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후원으로 오는 28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가천대학교에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하천 조성기술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그린리버 연구단에서 개발 중인 하천환경 및 복원 과학기술과 연계하여 미국, 호주, 일본, 스페인, 한국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후변화, 하천지형, 수리·수문, 생태계, 수질 그리고 하천 환경 등 하도와 유역을 아우르는 하천관리 및 복원 관련 정책과 과학기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세미나는 세 주제로 나눠 △제1세미나-환경변화에 대응하는 하천관리 기술, △제2세미나-하천복원 소재 응용 및 하천환경 평가 기술, △제3세미나-하천구역 내 물질순환을 고려한 자연정화 기술로 진행된다.

제1세미나와 제3세미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대로 283)에서 개최되고, 제2세미나는 가천대학교 공학관 2층 세미나실(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342)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_제1세미나 김우람 연구원(031-9100-044), 제2세미나 정지우 연구원(031-756-2588), 제3세미나 임현만 수석연구원(031-9100-679)

_ 뉴미디어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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