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무소, 석유공사 63억 규모 설계 수주

한국석유공사 신사옥설계 당선
한국건설신문ll기사입력2009-12-30

희림종합건축사무소(대표 정영균)가 한국석유공사 신사옥설계를 63억7천만원에 체결했다.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2012년 울산혁시도시에 이전되는 석유공사 신사옥 건축설계경기에서 계약금액 63억7천만원으로 당선되었다. 

희림은 이 달 들어 ▲양주 별내 복합단지 PF사업 설계 ▲벡스코(BEXCO) 시설확충사업 ▲2014인천아시안게임 십정·선학 경기장 설계 ▲안양교정시설, 포천관사 및 병영시설 BTL사업 전면책임감리용역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 신축 소방공사 감리용역 등을 수주했다.

또한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지하복합진료공간 BTL사업과 화랑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복합단지개발 및 안산문화복합 돔 구장 등 건설 PF사업에 우선협상자에 선정된바 있다.

출처_한국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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