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전북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LX공사 전주혁신도시 사옥에서 ‘CEO와 함께하는 통통(通通)토크 콘서트’ 개최
한국건설신문l전영모 기자l기사입력2015-08-21
공공기관이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전라북도내 대학생을 위해 멘토링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김영표)는 지난 19일 공공기관-대학교 잡(JOB)스페셜 멘토링 행사의 일환으로 ‘내 꿈을 JOB아라. CEO와 함께하는 通通 콘서트’를 개최했다.

40여 명의 도내 대학생 멘티와 LX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멘토가 참석한 이날 행사는 공사 10대 콘텐츠 홍보부스 관람, LX홍보관 관람, CEO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전주대학교 김정오 학생은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역의 대표 공공기관인 LX공사의 업무와 다양한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진로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행사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영표 사장은 “지속가능한 국가발전과 조직경영을 위해서는 젊은이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우선”이라며 “이번 행사가 도내 많은 청년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 = 한국국토정보공사)

_ 전영모 기자  ·  기술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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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mo.j@p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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