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권을 ‘제2경주’로
라펜트ll기사입력2001-09-01
지난 7월 19일 경남 김해시 대성동 고분군 현장에서는 500년가야사를 복원하기 위한 ‘가야문화 환경 정비사업’의 기공식이 열렸다.
지난 1999년부터 조사연구와 부지매입에 들어간 이 사업은 1단계로 2003년까지 1,297억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들여 대성동 고분군 일대 40여만㎡에 김수로왕릉 등 6개의 사적지와 주변환경을 정비하게 되는데, 주요사업 내용은 김수로왕릉과 왕비릉을 중심으로 612평의 대성동 고분전시관, 87평의 노출전시관 건설과 함께 봉황대의 가야주거복원, 가야인 생활체험촌, 구지봉의 역사경관 공원 등을 조성한다.
대성동 고분군은 설계 공모를 통해 철갑투구 모형의 전시관을 설치해 가야의 성립과 발전, 대외 교류사를 살필 수 있고 노출전시관에서는 발굴 당시의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특히 일본의 사학자 에가미 나오미 교수가 일본을 정복, 나라를 세운 민족이 금관가야인이었다고 증거물로 제시한 목곽묘, 호형대구, 동복 등의 유물도 전시된다.
시는 2단계로 2004∼2008년까지 장유 가야역사촌, 생철 철기문화촌, 신어강변 휴양촌 등 5개의 거점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3단계로 2016년까지 203개소에 이르는 문화유적 정비사업을 끝낼 예정이다.
지난 1999년부터 조사연구와 부지매입에 들어간 이 사업은 1단계로 2003년까지 1,297억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들여 대성동 고분군 일대 40여만㎡에 김수로왕릉 등 6개의 사적지와 주변환경을 정비하게 되는데, 주요사업 내용은 김수로왕릉과 왕비릉을 중심으로 612평의 대성동 고분전시관, 87평의 노출전시관 건설과 함께 봉황대의 가야주거복원, 가야인 생활체험촌, 구지봉의 역사경관 공원 등을 조성한다.
대성동 고분군은 설계 공모를 통해 철갑투구 모형의 전시관을 설치해 가야의 성립과 발전, 대외 교류사를 살필 수 있고 노출전시관에서는 발굴 당시의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특히 일본의 사학자 에가미 나오미 교수가 일본을 정복, 나라를 세운 민족이 금관가야인이었다고 증거물로 제시한 목곽묘, 호형대구, 동복 등의 유물도 전시된다.
시는 2단계로 2004∼2008년까지 장유 가야역사촌, 생철 철기문화촌, 신어강변 휴양촌 등 5개의 거점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3단계로 2016년까지 203개소에 이르는 문화유적 정비사업을 끝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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