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의 길을 묻다, 라펜트 인터넷 방송’이 7번째 방송을 공개했다.

라펜트가 조경인들의 꿈과 감성을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창구로 소개되고 있는

‘조경의 길을 묻다, 라펜트 인터넷 방송’7월 방송은 '환경과조경' 30주년 기념 특집으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982년 7월 1일 계간 조경으로 탄생한 최초의 조경전문지인 <환경과조경>은

2012년 7월 1일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이번 7월 방송 1부에서는 환경과조경 30주년을 돌아보는 영상이 나래이션과 함께 공개된다.

또한 30주년을 기념하며 선보인 오휘영 환경과조경 발행인의 유화작품도 나래이션과 소개된다.

특집방송 2부에서는 지난 30년간 <환경과조경>의 역사와 그 속의 사람들이 음악과 함께 방송된다.

앞으로 라펜트 인터넷 방송은 매월 1일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정기간 시험방송 기간을 거쳐 주간으로 변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