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100개 중소 환경기업에 40억 3천만 원을 지원한다.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2014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4월 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환경 기술이 사업화 과정에서 사장되는 것을 막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화기반구축, 사업화개발촉진, 사업화투자유치 등 3개 분야에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환경기업은 중소환경기업 사업관리시스템(support.keiti.re.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_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http://www.keiti.re.kr/actio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