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자전거시 선언
라펜트ll기사입력1998-05-01
충북 청주시가 자전거 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청주시는 최근 시의회와 사회단체등이 참가한 가운데 녹색도시 조성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전거 타기 운동을 벌이기로 하고‘자전거 타기 범시민운동 선언문’을 채택했다.시는 지난 4월 15일 제18회 시민의 날에 이 선언문을 공식 발표한 후 19일에는 무심천변에서 일반시민과 학생, 기관단체 임직원 등 2천여명이 참가하는 자전거 타기 행사를 가졌다. 또 올해안으로 남사교 아래와 용화사앞, 제2운천교 주변 등 3곳에 각각 1천평 규모의 자전거 연습장을 설치하고 시내가로변 70여곳에 자전거 무료 대여소와 보관대를 설치할 계획이다.청주 환경운동연합도 청주를 환경 친화적인 도시로 가꾸기 위해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로 구성된‘녹색 자전거 타기모임’을 22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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