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광교호수공원과 융합타운 연결 ‘중심광장’ 추진

공중 보행교・지하보차도 연결로 광교 중심지역 보행축 조성
한국건설신문l김덕수 기자l기사입력2022-11-21

광교중심광장 가상 설계안 /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4일 ‘광교지구 중심광장 조성공사’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교지구 중심광장 조성공사는 광교 중심지역(경기융합타운~중심광장~수원컨벤션센터)의 명소화를 위해 경기 남부권 문화・여가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문화・예술 거점형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택지개발지구 공공공지15 일원으로 1만1,455㎡ 규모다.

광교지구 중심광장은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로 지상부에는 광장을,  지하부에는 문화시설(테마형 체험시설, 전시장)과 실내정원을 계획하고 있다. 또 보행친화적인 도시공간조성을 위해 수원컨벤션까지 이동할 수 있는 지하보행로·지하차도와 경기융합타운까지 이동할 수 있는 공중보행교도 포함돼 있다.

GH는 12월에 공고를 내고, 내년 3월에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는 건축사사무소 등록 업체와 토목엔지니어링 등록업체 간 공동응모가 가능하며, 당선자가 조경·전기·소방·통신 설계자격 요건을 갖춘 경우가 아니라면 해당 분야 설계용역업체와 분담이행 방식으로 계약해야 한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https://www.gh.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GH 관계자는 “이번 중심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광교 중심지역과 호수공원을 연계하는 계획을 완성해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_ 김덕수 기자  ·  한국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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