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식물원, ESG협력 위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지역 생태계 균형과 생물 다양성 증진 기대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24-05-03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조성한다. / 신구대학교식물원 제공 


신구대학교식물원에 ESG협력을 위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조성한다.


블록체인업체 두나무의 지원으로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ESG협력을 위한 사립식물원-수목원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희귀·자생식물을 위한 오프라인 보전지로 선정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환경부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축적된 경험과 지식, 기술을 가지고 있어 생물다양성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의 적임기관이다.


지난 4월 30일(화)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조성하는 활동이 있었다.


보전원(587㎡)에는 희귀식물인 섬국수나무, 꼬리말발도리, 만병초, 꽃개회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고, 개병풍, 우산나물, 둥근잎꿩의비름, 울릉산마늘 등 30여 종을 지속적으로 수집·식재해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 6월 말 완공 예정이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생물 다양성 보전이 이루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희귀·자생식물 보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면 된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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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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