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시화호~」출판 기념회 열어
라펜트ll기사입력1998-09-01
지난 7월 14일 오후 7시 종로구 누하동 소재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강당에서는 시화호 건설로 인해 사라져간 생명체의 흔적을 단행본으로 엮은「시화호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세중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재욱 환경부장관과 김성훈 농림부장관의 축사로 이어졌다. 김정수 시민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경과보고에서 ‘시화호로 인한 생명체와 삶터의 파괴’로 인해 연구를 의뢰한 결과물로 이 책이 완성되었다고 했다. 이책은 최종결과보고서를 일반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한경구, 박순영, 주종택, 홍성흡씨가 공동집필했다.
대표로 한경구 교수는 “사회 문화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한 경제적 보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안이한 태도는 더 커다란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시화호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환경문제가 바로 문화문제’라는 기본적인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세중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재욱 환경부장관과 김성훈 농림부장관의 축사로 이어졌다. 김정수 시민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경과보고에서 ‘시화호로 인한 생명체와 삶터의 파괴’로 인해 연구를 의뢰한 결과물로 이 책이 완성되었다고 했다. 이책은 최종결과보고서를 일반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한경구, 박순영, 주종택, 홍성흡씨가 공동집필했다.
대표로 한경구 교수는 “사회 문화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한 경제적 보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안이한 태도는 더 커다란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시화호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환경문제가 바로 문화문제’라는 기본적인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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