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건축학회 총회 및 학술발표회

라펜트ll기사입력1999-12-01
(사)박물관 건축학회 창립총회 및 제3회 학술발표회가 지난 11월 13일 신축 서울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문화관광부와 ’99건축문화의해 조직위원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이어령 위원장(새천년준비위원회)의 특별강연으로 시작되었는데, 이위원장은‘밀레니엄의 끝과 시작 -
박물관의 시학’이란 제목으로 앞으로의 박물관이 지향해야 할 바에 대해 열강함으로써 참석자
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학술발표회에서는 김순규차관(문화관광부)이 ‘문화정책’에 대해, 김인수 소장(환경조형연구소 그륀바우)이 ‘도시환경과 문화시설’에 대해, 각각 발표했고, 창립총회는 약 2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제2회 한·중·일 심포지움 개최
한·중·일 심포지움이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전통 정원의 계승과 발전’이라는 주제하에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중국 강소성 소주에서 개최되었다.
심포지움은 크게‘전통원림의 실례와 특징 분석’, ‘역사원림의 완전성과 진실성 보호’, ‘전통원림 풍격의 계승과 발전’, ‘고대도시 보호에 있어 전통원림의 작용’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제1분과에 이관희 교수(대구대)가, 제2분과에 안동만 교수(서울대)가, 제3분과에 안계복·김윤하·황국웅 교수(효성카톨릭대)가, 제4분과에는 정기호 교수(성균관대)가 각각 논문발표자로 참가했다. 한편, 김유일 교수(성균관대·한국조경학회장), 서주환 교수(경희대), 김도경 교수(경희대), 오웅성 박사(삼성에버랜드), 한상진씨(북경임업대 박사과정), 예경록 박사 등은 포스터 발표를 하기도 했다. 25일 소주시찰을 끝으로 마무리된 이번행사는 내년엔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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