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전국조경학생연합 어울림 한마당
라펜트ll기사입력2004-11-01
‘6년만에 부활, “조경은 하나다”구호 속 젊음 열정 넘쳐나’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충남 아산 도고 유스호스텔에서는 13대 전국조경학생연합(회장 박창호, 이하 전조련)에서 주관한 ‘2004 전조련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1988년 전조련이 출범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열렸던 가장 큰 행사로서 과거의 전통을 부활하고, 전국조경학과 학생으로서의 자긍심과 단합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전조련 가입 29개 대학 중 18개 학교에서 2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2일 대전조경사회 원형진 회장의 축사에 이어 “조경은 하나다”라는 구호와 함께 체육대회가 시작되었다. 각각의 학교를 떠나 전체를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축구, 족구, 발야구, 피구, 풋살, 계주 등의 친선 경기를 통해 모두가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학생들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강화하고자 “조경설계의 경향과 전망”에 관한 초청 세미나와 토론의 시간도 진행하였다. 초청 세미나에는 박명권 소장(그룹한)이 생태적 환경복원 기술을 활용한 조경설계 사례들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조경은 인위적인 외부공간 조성의 이미지를 벗어나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생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생태공간의 조성이 될 것이라며 조경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세미나가 끝나고 “조경인의 나아가야할 방향”에 관한 종합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종합토론 시간을 이용하여 박명권 소장, 장영환 씨(8대), 박해룡 씨(9대), 노동규씨(12대) 등 역대 회장단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도 가졌다.
세미나 행사를 마치고 선후배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사회자의 재밌는 행사 진행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운동장에서 캠프파이어 행사를 통해 타오르는 불꽃을 가운데 두고 서로 손을 맞잡고 다시 한번 하나됨을 외쳤다.
공식행사를 마친 후에는 모두 함께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의 뒷풀이가 이어졌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소중한 만남에 모두들 감사하며 축제를 즐겼다.
박창호 회장은 “행사 참석인원 동원에 가장 주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전국 어느 대학 어느 학과 보다 조경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아가는 전조련 학우들의 화합된 모습을 보고 나니 그 동안 집행부들과 준비하며 고생했던 기억은 한순간에 날아가고 ‘조경은 하나다’라는 외침아래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다. 또한 행사를 준비하는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누구보다 도움을 많이 준 각 학교 학회장 및 각지부회장단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998년도를 전후하여 잠시 주춤하였다가 조경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6년만에 다시 개최된 행사였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아쉬움 속에 헤어졌지만,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나가고, 후배들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내년에는 더 발전된 전조련의 모습을 기약했다.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충남 아산 도고 유스호스텔에서는 13대 전국조경학생연합(회장 박창호, 이하 전조련)에서 주관한 ‘2004 전조련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1988년 전조련이 출범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열렸던 가장 큰 행사로서 과거의 전통을 부활하고, 전국조경학과 학생으로서의 자긍심과 단합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전조련 가입 29개 대학 중 18개 학교에서 2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2일 대전조경사회 원형진 회장의 축사에 이어 “조경은 하나다”라는 구호와 함께 체육대회가 시작되었다. 각각의 학교를 떠나 전체를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축구, 족구, 발야구, 피구, 풋살, 계주 등의 친선 경기를 통해 모두가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학생들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강화하고자 “조경설계의 경향과 전망”에 관한 초청 세미나와 토론의 시간도 진행하였다. 초청 세미나에는 박명권 소장(그룹한)이 생태적 환경복원 기술을 활용한 조경설계 사례들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조경은 인위적인 외부공간 조성의 이미지를 벗어나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생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생태공간의 조성이 될 것이라며 조경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세미나가 끝나고 “조경인의 나아가야할 방향”에 관한 종합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종합토론 시간을 이용하여 박명권 소장, 장영환 씨(8대), 박해룡 씨(9대), 노동규씨(12대) 등 역대 회장단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도 가졌다.
세미나 행사를 마치고 선후배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사회자의 재밌는 행사 진행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운동장에서 캠프파이어 행사를 통해 타오르는 불꽃을 가운데 두고 서로 손을 맞잡고 다시 한번 하나됨을 외쳤다.
공식행사를 마친 후에는 모두 함께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의 뒷풀이가 이어졌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소중한 만남에 모두들 감사하며 축제를 즐겼다.
박창호 회장은 “행사 참석인원 동원에 가장 주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전국 어느 대학 어느 학과 보다 조경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아가는 전조련 학우들의 화합된 모습을 보고 나니 그 동안 집행부들과 준비하며 고생했던 기억은 한순간에 날아가고 ‘조경은 하나다’라는 외침아래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다. 또한 행사를 준비하는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누구보다 도움을 많이 준 각 학교 학회장 및 각지부회장단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998년도를 전후하여 잠시 주춤하였다가 조경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6년만에 다시 개최된 행사였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아쉬움 속에 헤어졌지만,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나가고, 후배들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내년에는 더 발전된 전조련의 모습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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