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2005년 정기총회

라펜트ll기사입력2005-04-01
‘신임 오희영 회장 및 4대 임원진 인준‘
지난 3월 11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소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사)환경계획·조성협회의 2005년도 제6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정태건 회장은 개회사에서 “환경부와 함께 개최한 ‘생태조경녹화대상공모전’이 정착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임기동안 심포지엄 개최와 기술지(EPLA),  소식지의 발간,  홈페이지 구축,  설계포럼 개최,  정기적인 등산모임,  해외 하천전 견학, 유관 기관단체와의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 등 전 회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협회의 활성화에 노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전환경성 검토의 시행과 경관평가제도가 도입되고 자연환경의 훼손에 대한 시민의 감시가 강화됨에 따라 환경조경인들의 역할이 많아질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환경부 자연정책과의 정회석 과장은 “외적으로 신경쓰던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나 보다 생태적이고 친환경적인 공간조성에 힘써야 할 때”라며 환경계획·조성협회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재차 이야기하는 한편, 신설된 자연생태분야 자격증 소지자들이 환경영향평가 대행기술자 인력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임을 밝히기도 했다.
특별강연에서는 환경부 자연정책과 이유억 사무관이 ‘2005년도 자연보전 정책방향과 주요과제’에 대해,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양병이 회장이 ‘최근의 자연환경 관련 주요 법제도에 관하여’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유억 사무관은 2004년까지 추진해온 자연보전정책의 주요 내용을 간단히 설명한 후 사전 예방 중심의 국토관리체계, 환경영향평가의 조정기능 강화 및 실효성 확보, 한반도 생태네트워크 구축 관리, 자연경관 및 도시생태계의 체계적 보전관리, 자연생태계 우수지역 보전관리 등 앞으로의 자연환경 보전정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양병이 회장은 국토환경 관련 법제도의 동향에 대해 앞으로 실효될 개정법안 위주(관련기사 166면)로 상세히 설명하고 조경분야의 참여를 절실히 강조했다. 
정기총회는 2004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후 제4대 오희영 회장의 인준과 회장단 선출, 200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임원 인준, 정관 및 정관운영 규칙 개정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희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작은 부분에서라도 실천을 통한 개선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을 실시하겠으며, 잘못된 사례와 잘된 사례의 발표를 통해 잘못이 번복되지 않고 잘된 사례는 적극 권장하도록 하겠다”며 생태녹화대상공모전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수상한 우수사례지 답사도 실시하여 전파하도록 할 예정이라 말했다. 뿐만 아니라 실무위원회에 국제분과를 신설하여 외국 환경분야의 사례분석과 적용에 대한 많은 자료가 정립될 수 있도록 할 계획도 밝혔다. 
이어 4대 회장단으로는 수석부회장에 안계동 대표(동심원조경), 부회장에 박종성 상무(정림조경), 신규환 팀장(SH공사), 조의섭 팀장(한국도로공사), 남상준 대표(현우그린)가 인준되었으며, 감사에는 고영창 부장(현대건설)과 강태호 교수(동국대)가 선임되었다. 사무국장으로는 대화조경의 김찬형 대표가 2년간 협회살림을 맡게 되었다.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종합일반
  • 동정일정
  • 교육문화예술

인기통합정보

  • 기획연재
  • 설계공모프로젝트
  • 인터뷰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