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공원 수경시설 조성
라펜트ll기사입력1993-07-01
서울 마로니에 공원 정문을 사이로 양측 가로변에 수경시설이 조성된다.
이 수경시설은 연못, 벽천, 인공폭포, 환경조형물 등으로 꾸며질 계획인데 이는 대학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시가 4억 1천만원을 들여 6월부터 공사를 시작, 10월에 모습을 드러낼 마로니에 공원 수경시설은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활용해 설치하는 것.
이같은 마로니에 수경시설은 지난 5월초 벽천 형태로 선보인 지하철 사당역과 동대문운동장역과는 다른 형태를 띠게 된다.
전체적으로는 두 역과 같이 현대적 감각을 나타내면서 내용물 하나하나에 우리 고유의 전통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한 것이 특징.
공원 정문 왼쪽으로는 연못을, 오른쪽에는 벽천을, 각각 만들고 주변을 가로경관으로 조성키로 했다.
우선 연못은 향토적 냄새가 나도록 연못 전체의 형태를 아낙네의 버선 모양으로 하기로 확정했다. 또 연못을 둘러싼 담장은 전통성이 돋보이도록 기와담과 돌담으로 하고 내부 곳곳에도 장독대와 화계, 개여울과 징검다리, 장승과 느티나무 등 전통점경물을 아기자기라세 설치미로 했다. 정문 오른쪽의 벽천은 자연폭포 형태를 띠게 되며 벽모양은 향토적 요소인 병풍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또 병풍에는 각종 사군자, 십장생을 음각형태로 새겨 넣게 된다.
이 수경시설은 연못, 벽천, 인공폭포, 환경조형물 등으로 꾸며질 계획인데 이는 대학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시가 4억 1천만원을 들여 6월부터 공사를 시작, 10월에 모습을 드러낼 마로니에 공원 수경시설은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활용해 설치하는 것.
이같은 마로니에 수경시설은 지난 5월초 벽천 형태로 선보인 지하철 사당역과 동대문운동장역과는 다른 형태를 띠게 된다.
전체적으로는 두 역과 같이 현대적 감각을 나타내면서 내용물 하나하나에 우리 고유의 전통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한 것이 특징.
공원 정문 왼쪽으로는 연못을, 오른쪽에는 벽천을, 각각 만들고 주변을 가로경관으로 조성키로 했다.
우선 연못은 향토적 냄새가 나도록 연못 전체의 형태를 아낙네의 버선 모양으로 하기로 확정했다. 또 연못을 둘러싼 담장은 전통성이 돋보이도록 기와담과 돌담으로 하고 내부 곳곳에도 장독대와 화계, 개여울과 징검다리, 장승과 느티나무 등 전통점경물을 아기자기라세 설치미로 했다. 정문 오른쪽의 벽천은 자연폭포 형태를 띠게 되며 벽모양은 향토적 요소인 병풍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또 병풍에는 각종 사군자, 십장생을 음각형태로 새겨 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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