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조경, 기자촌근린공원 현상 당선

SH공사,‘북한산 자락 마을숲공원 녹색치마를 두르다’최우수 선정
라펜트l손미란 기자l기사입력2010-12-06



서울시 SH공사에서 시행한 은평뉴타운 기자촌근린공원 조성 설계용역 현상공모 심사결과가 지난달 30일 발표되었다.

 

심사 결과, 최우수작에 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대표 이상진)북한산 자락 마을숲공원 녹색치마를 두르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작에게는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우수작에는 ()성호엔지니어링(대표 이유경), 가작에는 ()채움조경기술사사무소(대표 김병채)가 각각 선정되었다. 우수작에는 1천만원, 가작에는 5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8() 오전 10SH공사에서 치뤄질 예정다.

 

구 분

응모업체

대 표 자

비 고

최우수작

오조경기술사사무소

이 상 진

상패 및 기본·실시설계권

우 수 작

()성호엔지니어링

이 유 경

상패 및 상금 1천만원

가 작

()채움조경기술사사무소

김 병 채

상패 및 상금 5백만원


손미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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