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청주” 10분 거리로 다가올 듯

청주가 신 중부권 핵심도시로 부상, 2017년 개통
라펜트ll기사입력2008-09-17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청주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가 신설될 예정으로 불과 10분 거리로 단축될 전망이다.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행정도시(세종시)가 청주 인근에 위치하면서 청주는 주요 거점배후도시로 성장하게 되어 행정도시와 상호 보완기능을 통한 동반성장으로 신 중부권 핵심도시로 부상할 것에 대비 이미 올해 7월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했다.

또한 순수 국비로 시행되는 행정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도 청주 직결노선 신설 뿐만 아니라 국도 36호선 오송역에서 현재 공사중인 청주 3차우회도로 휴암교차로까지 확장과 행정도시에서 청주국제공항 노선중 청주 3차우회도로 구간을 확장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비로 7,800여억원이 반영되어 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국비확보와 행정도시와의 접근성 강화를 통한 배후 산업·물류의 중심지, 신 중부권의 핵심도시로 부상하는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도시 직결노선과 오송~청주간 도로확장노선은 이미 지난해 말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 상태에 있고, 이중 직결노선은 청주시에서 전방위적 건의를 통해 그 시행시기를 당초 2017년 이후에서 2017년 개통하는 것으로 앞당기기도 했다.

한편 남상우 청주시장은 우선 행정도시와 대동맥 기능을 가진 청주 직결도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행정도시를 수십차례 찾아가 필요성에 대해 직접 브리핑하고 설득작업을 벌여와 마침내 행정도시 광역도시계획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자료제공_충청북도 청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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