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진주종합경기장 메인스타디움 구조물공사 본격착수 (공정률 : 15%)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2188번지 일원에 건설되는 진주종합경기장은 부지면적 209,131㎡ 위에 국제공인 기준인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 인라인경기장과 야외공연장 그리고 생태학습 교육장, 생활체육시설과 테마공원 및 수익시설 등을 건립하여 진주시뿐만 아니라 서부경남의 복합문화시설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2010년 전국체전 이후, 시민과 도민의 문화생활의 거점과 관광문화시설로의 가치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주경기장은 진주시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부각시켜 진주시의 소망등을 나타내는 유등형태의 지붕막 구조와 전통문화적인 상모돌리기를 표현하는 새들아치 구조로 전반적인 상승감을 부여하였으며 특색있는 스탠드구조를 도입하여 외국에서나 볼 수 있는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피크닉석과, 쾌적한 관람을 위한 스카이 박스 등을 계획하였으며, 최대 3만명의 관람인원을 수용하여 축구, 육상 등 경기는 물론 인라인경기장과 더불어 국제경기를 유치할 수 있어, 서부경남의 총체적인 문화시설의 거점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종합경기장의 등장을 나타내는 외관조명을 연출하여 한층 더 시민의 관심과 애정을 부각시키고 25개의 테마공원을 구비하여 시민생활의 질을 높이도록 하였으며 시민의 건강과 건전한 레저환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갖춰 온 시민과 도민이 함께 할 계획이다.
그리고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와 기획전을 열 수 있는 역동적인 공간과 가족과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과 공원 분위기의 공간을 아울러 형성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있으며, 수익시설의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건립공사 진행현황 및 향후 시공 관리계획은 2010년 10월의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양질의 경기장을 계획 일정 내에 제공하는데 있다.
공사초기에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관계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발생하였으나 적극적인 주민들의 협조와 진주시 관련기관 그리고 현대건설 컨소시움과 동일 컨소시움 건설사업 관리단 등 사업 참여자들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으로 2008년 4월말 착공과 설계도서의 완성 및 인허가, 공사계약 등 착공을 위한 제반 환경요소를 완료하여 현재 공사 중이다.
본 공사의 책임,관리를 위하여 기본설계단계부터 실시설계단계, 시공단계, 전국체육대회 개최까지의 유지관리 등 일련의 과정을 총괄 관리할 수 있는 건설사업 관리자를 2007년 10월부터 투입하여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초기 가설공사와 함께 성토공사를 착수하여 토석정보공유시스템 운영과 전문 토질기술사 그리고 진주시내 대학교 관련 교수의 참여와 공인기관의 시험의뢰 및 확인을 통하여 여러 군데의 토취장 토질을 면밀히 분석, 현장 적용함으로써 침하방지 등 품질확보에 만전을 기하며 현장토질과 투입토질의 세부관리 기준을 3단계로 분류 약 1개월의 공기단축에도 전문성을 부여 하였으며 환경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터파기공사와 파일공사를 수행함에 있어서도 도서기준과 구조계산서, 현장 지질조사서와 시항타의 시험결과를 면밀히 분석 적용하여 구조적으로 안정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공정관리도 장비의 추가투입으로 3.5개월 계획대비 1개월 이상 공기단축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현재 전체 계획공정10% 대비 실적 15%로 목표대비 150% 상회 추진 진행되고 있다.
종합경기장 사업의 핵심인 주경기장의 공기 단축과 안전성, 공정관리를 위하여 기초부분은 PHC파일을 적용하여 지하 암반에 정착하는 공법을 채택하여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 하부구조와 상부구조, 지붕공사가 동시에 작업이 가능하도록 계획하였다.
하부구조 현장 골조(RC)작업과 동시에 별도의 제작 장소에서 상부의 PSC 스탠드와 관중석 의자를 제작하며, 철골 트러스 지붕도 같은 시기에 제작하여 현장 이동을 통한 거치 및 조립 설치작업을 통하여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는 등 주요 공종별 완벽한 품질관리에 의한 시공이 되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내년 3월에 본격적으로 표출되어 10월경 전체의 골조가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또한 관람과 경기장 내외의 시설물이 그 성능과 디자인 면까지 사업의 목표에 적합할 수 있도록 전문업체의 선정과 투입에 만전을 기하여 명실 공히 서부경남의 상징물의 조건을 구비할 뿐만 아니라 준공목표인 2010년 6월에는 경기장시설을 완료하여 시설물의 시운전과 부대시설의 완성과 체전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당면의 문제인 2010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이며 이후에도 서부경남의 문화시설의 총체적인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유지관리 측면과 공간 및 성능의 첨단화를 이루고 지속적으로 이윤을 창출하여 진주시민과 인근도민의 마음에 이웃이 될 수 있는 종합경기장으로 그 위상을 더해 나가게 된다.
자료제공_경상남도 진주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