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학교 조경학과 제22회 졸업작품 전시회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경원대학교 조경학과 제22회 졸업작품전이 미대 전시관에서 열렸다. 전시회장은 4학년의 졸업 작품 뿐만 아니라 학과 소학회들의 찬조작품들과 3학년 학부생들이 지난 ‘상상어린이공원 공모전’에 제출했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선배들의 졸업작품 전시를 더욱 의미있게 했다.
학과 교수, 총동문회 회장 그리고 부총장 등이 개회식에 참석하였으며 테이프 절단식후 작품 설명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은형 학과장의 사회로 우수 작품 수상식을 시작 하였다. 수상 전 총동문회 회장은 “저 또한 졸업작품을 했고 여러분들이 얼마나 고생했을지 압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라며 졸업생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고, 도시계획과 교수로 재직 중인 부총장은 “조경학과 졸업작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작품이 훌륭하고 많은 질문을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 아쉽습니다.”라고 했다.
수상작으로는 김 참 외 3명의 팀 작품인 ‘인천내항 워터프론트 친수공간계획안(동감)’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김장군, 김영현 팀의 ‘Multi Open corridor in City’와 권지연 외 3명 팀의 ‘환경호르몬이 없는 수청마을 계획안(아토피아)’이 우수상을, 이동진, 강현묵 팀의 ‘장단반도 일대의 통일거점 공원 조성계획안(DMZ)’과 안지희, 허현회 팀의 ‘꽂지 해수욕장 관광개발계획안(꽃지에서 꽃이 피다.)’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식이 끝난 후 간단한 다과회 시간이 있었고 전시 마지막 날은 홈커밍데이로 졸업한 학과 선배들이 졸업생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글·사진_이유진 통신원(경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