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생태다리 만든다!

라펜트ll기사입력2008-10-27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오는 10월에 착공 2009년 9월의 완공을 목표로 환경친화적인 생태통로를 조성 구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구간은 응봉산의 남북간 통로가 독서당길에 의해 단절되어 응봉산과 대현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왕복4차선인 독서당길을 횡단하여 이용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던 곳이다.

이에 구에서는 자연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응봉산과 대현산을 교량으로 직접 연결함으로써 응봉산 근린공원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단절되었던 주민의 화합의 장이 될 것이며 특히 드림시티 성동건설의 초석을 마련하고 주민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토목과 장영각 과장은 “바야흐로 이제는 도시기반시설에도 디자인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되었다”며 “도시경쟁력제고를 위해 새로운 서울의 요충으로 부상하고 있는 성동구의 위상에 걸 맞는 창의적이고 희망이 넘치는 도시가로를 단계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사업비 28억을 들여 조성하는 생태통로공사는 폭 8.0m에 길이 24.8m로 설치되며 주변환경의 조화를 위하여 교량 양옆 2m에는 눈주목외 4종 7300주와 초화류 관중 외 5종1400본을 식재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생태통로와 연결된 응봉산쪽에는 길이 44m의 자연재료인 목재를 이용한 등산로를 설치하여 이용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너저분하게 도시미관을 헤치는 전력주를 비롯한 각종 통신주등을 지중화하고 20등의 기존가로등은 디지인화된 심플하고 고풍스런 모양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화려한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과 편의 그리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 생태통로가 완성되면 평소 독서당길을 횡단 높은 계단을 올라가야하는 불편이 없어지고 약15분정도 소요되던 불편을 해소하게 되면 이용주민들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생태통로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공원을 쉽게 이용 할 있도록 도시기반시설에 확충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현재 구는 금호동 금호1-7지구( 산 37-7번지)에 총 42억원의 예산을 들여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이자 도심속의 휴식 공간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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