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올해의조경인 특별상 회고] 이영복 회장
제2회 올해의조경인 특별상
이영복 · 영산조경(주) 회장
지난 1999년 제2회 올해의 조경인 특별상에는 조경시공분야의 위상을 제고하고 조경계의 사활이 걸린 조경직제개편 문제와 국제적 행사였던 IFLA 동부지역대회의 준비를 위한 예산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영복 회장(당시, 서원종합조경(주) 사장)이 선정되었다. 특히 조경업계가 유난히 어려웠던 그때의 상황에서 이영복 회장의 아낌없는 후원은 주위를 놀라게 했고 그래서 더욱 각별하게 인식되었다. 더욱이 선정 당시, 서원종합조경(주) 역시 적자인 상황에서의 후원금 쾌척은 주변의 많은 우려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이 회장은 조경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분야발전을 위해 다시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기탁했을 뿐이라고 전해 한국조경에 대한 각별함을 알 수 있기도 하였다.
1998년 그는 일반건설업 조경면허취득과 함께 서원종합조경(주)을 설립하여 국내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 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사업영역을 넓혀 2004년 영산조경(주)이 서산에 위치한 지산영농조합법인과의 합작으로 9676 HIGHWAY LOS ALAMOS SANTA BABARA COUNTY CALIFORNIA에 서양란 재배농장을 설립하였다. 미국에 처음 설립한 약 33천m²의 온실은 규모가 점차 확장되어 2008년 현재까지 총 10만m²의 온실을 건립하기에 이르렀다.
요즘 그의 관심사는 서원종합조경(주)과 영산조경(주)의 합병문제이다. 서원종합조경(주)과 영산조경(주)은 겸업금지조항 때문에 별로도 법인 설립되었지만 앞으로 합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영산조경(주)은 국내사업 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향후 온실 및 부대시설을 신설하여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영산조경(주)의 더욱 큰 활약과 발전을 기대해 본다.
정리 _ 강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