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제30회 졸업작품전시회

라펜트ll기사입력2008-11-17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전공(학과장 김도경 교수)는 'END & AND'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란 제목으로 30번째 졸업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졸업 작품전은 전년도와 다르게 예술·디자인 대학관 신축건립을 기념하여 전공 통합 졸업 전시회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예술·디자인 대학관 2층 A&D Gallery에서 예술·디자인 대학원장인 최명식 학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되었다. 환경조경디자인 전공을 비롯하여 도예, 디지털콘텐츠, 산업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연극 영화, 의류디자인, 포스트모던음악 전공이 전시되었다.
무더운 여름동안 굵은 땀방울을 아낌없이 흘려가며 준비했던 학생들의 꿈을 향한 열정으로 설계와 논문을 포함한 졸업 작품 총 15개의 작품이 전시되었고, 경희대학교 조경학과 총동문회의 후원과 전공 교수들의 아낌없는 가르침,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선배들의 격려로 무사히 졸업 전시회를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학생들에겐 하나의 전시회일 뿐이지만, 한 학기동안 작품을 준비한 4학년 학생들에게는 대학에서 자신이 4년간 배우고 준비한 모든 역량을 쏟아낸 땀의 결과물이다. 또한 졸업작품을 마치는 동시에 대학교생활을 마무리짓는다는 아쉬움도 남을 것이다. 어떤 것의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4학년 학생들은 대학교 생활이 얼마 안 남았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겠지만, 곧 사회라는 새로운 곳으로 나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남은 학기동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글·사진_김건영 통신원(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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