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심천 생태·문화공간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
2008년도 ‘무심천 생태·문화공간 공공디자인사업’으로 청주시(시장 남상우)가 선정되어 청주시도 본격적 디자인시대의 궤도에 올랐다. 청주시는 2007년도 ‘맑은 고을 중앙로 차없는거리 공공디자인 사업’에 이어 다시 또 청주시가 선정된 것.
이번 사업은 산자부 주관아래 범국가적으로 추진해 오는 공공디자인개선사업으로 3억2천50만원(국비 1억2천50만원, 시비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개발 내용은 무심천 전구간 14개의 교량(폭 137m)에 주야간 경관과 디자인 계획을 수립하고 기 설치된 도시기반시설물 및 공공시설물 공간이미지 디자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디자인은 청주 무심천이 가진 고유의 환경특성과 지역정체성을 살려 시민들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청주답고, 개성적이며, 특색 있는 수변공원 공공디자인 형성을 도모하려는 계획이다.
또한 청주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귀중한 녹지자연환경의 체계적인 보전관리와 활용을 통한 자연성이 풍부한 도심 자연경관을 지향함으로써 자연환경의 조화와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조성, 제작, 설치, 운영 및 관리하는 공간, 시설, 용품, 정보 등의 심미적·상징적·기능적 가치를 높여 나가는 사업이다.
한편 시는 한국디자인진흥원(성남시 분당구 소재), 선정 주관기관인 디자인뮤와 3자 계약을 12월 19일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