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창작 간판디자인 공모 우수작 선정

라펜트ll기사입력2008-12-23
학생과 옥외광고업자 등 시민을 대상으로 했던 2008 창작 간판디자인 공모에서 미국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에 재학중인 유준상씨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리된 도시경관 조성과 바람직한 광고문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9월 22일 부터 11월 7일까지 『2008 창작 간판 디자인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106개 작품에서 대상 외에도 금상은 퍼플카우 컴퍼니(다음세대), 구상은(디자이너 살아요)이 선정되었고 은상은 김정수 백은준(빛의 향연), 백승구(이끼), 이서은(tube in sign) 씨 등 총 21작품의 공모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공모 작품심사를 위해 외부위원 6명(세명대학교 김성훈 교수, 희망제작소 최범 소장, 협성대학교 정규상 교수, 한양대학교 김경숙 교수, 연세대학교홍석일 교수, 국민대학교 최경란 교수)과 내부위원 2명(디자인서울 총괄본부장, 기획관)으로 총 8명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인 홍석일 교수(연세대)는 ˝공모전에 응모한 간판 디자인들의 수준은 천차만별이었지만 큰 목소리를 내거나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설득력 있고 품위 있게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좋은 디자인을 만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변경관까지 고려하여 신중하게 디자인된 간판을 더 자주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하였다.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은 2008.12.22일 시상식에서 2008 창작 간판 디자인 공모작품의 시상자들에게 작품의 일면을 소개하며 서울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작업에 수상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시행된 품격 높은 도시경관을 위한 2008 창작 간판디자인 공모는 주변 환경 및 건물과 어울리고 미적요소와 독창성이 뛰어난 보다 세련되고 톡톡 튀는 간판을 디자인하고 실현하여 시민고객, 광고주, 관리자 그리고 도시경관 측면에서 더욱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간판을 디자인 하고자 시도하는 것이었다.

앞으로 서울시는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좋은 간판을 공모하여 이번에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과 같이 전시회를 열어 간판개선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출처 _ 서울시청
관련키워드l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종합일반
  • 동정일정
  • 교육문화예술

인기통합정보

  • 기획연재
  • 설계공모프로젝트
  • 인터뷰취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