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가산종합사회복지관 옥상 녹화사업 완료
회양목 등 1,150주의 각종식물 식재한 165㎡의 화단 조성, 내달 4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가산종합사회복지관(가산동 144-3)에 옥상녹화 사업을 완료하고 10월 4일 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 건축물 최상부인 옥상에 165㎡의 화단을 조성하여 회양목외 19종 1,150주의 나무와 꽃 등 각종 식물을 식재하여 푸른 공원으로 조성하는 도시녹화 사업의 하나이다.
녹화사업을 통해 푸르른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옥상은 건물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도 하며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하여 공원과 나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도심에 청량제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해 도심 열섬현상을 억제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정화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며, 여름에는 냉방효과, 겨울에는 열손실을 막아 단열효과까지 볼 수 있어 에너지 절감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조성된 공원은 향후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 하고 인근 유아원 등 어린이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연교실을 운영하여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옥상이라는 버려진 공간을 공원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곤충류 등 각종 동물이 찾아올 수 있는 생태계 biotop(소규모 생물서식 공간)을 조성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생태계를 구축, 미래세대에게도 건강한 도시를 물려줄 수 있다”면서 옥상녹화사업에 또다른 이점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옥상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쉼터제공 및 아이들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 금천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