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공원개장, 계룡건설회장 백억기부해
위치_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2-1번지
대지면적_57,400㎡
조경면적_43,440.8㎡
설계사_삼성 에버랜드
조경식재_미래원, 에덴조경
조경시설물_큰숲, 남우건설, 세화산업
지난 6월 28일(일) 5만7천여㎡의 유림공원이 조성공사 시작 2년여 만에 드디어 시민에게 개방됐다.
올해 들어 39만 4,000여㎡ 규모의 한밭수목원과 4만 5,000㎡의 정부대전청사 도시 숲에 이은 3번째 대규모의 도시 숲 공원이다.
유림공원이 개장하면서 유성온천-유림공원-정부대전청사 도시 숲-한밭수목원-엑스포과학공원에 이르는 갑천변 생태녹지축이 완성돼 대전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나무 외 70종 2천여주의 교목, 무궁화 외 26종 75천여주의 관목, 감국 외 108종 255천여본의 초화류가 식재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인공 호수인 반도지, 장미, 백합, 허브마일, 청사초롱 등 사계절을 느낄수 있는 화훼원, 만남과 휴식의 장 중앙광장, 다양한 문화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야외무대까지 조성되어있다. 
▲이인구 명예회장
계룡건설 이인구 명예회장, 유림공원 조성위해 100억원 기부해
유림(裕林)은 100억원의 사재를 출연한 이인구 명예회장의 아호로, 이 공원은 2007년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희수(77세)를 기념하여, 기업의 이익을 사회환원사업으로 기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인구 명예회장은 "유림공원이 대전 시민의 생활을 더욱 쾌적하게 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공원을 꾸준히 보완․관리하는데에 힘쏟겠다."고 전했다. 
▲개장 당일 스케치
▲유림공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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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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