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중?고 자리에 공원조성

라펜트l기사입력1986-06-20
양정중?고교가 목동신개발지로 옮겨가고 그 자리에 시민공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중구 만리동 2가 6의 1 양정중?고교 터 9천1백평을 시민공원으로 만들기로 방침을 세우고 곧 학교측과 보상문제를 협의키로 했다. 
서울시는 양정중?고교 측이 이미 이전계획을 세워 지난 1984년 초 목동신개발지에 학교부지를 신청해 놓았기 때문에 기존 학교부지와 목동부지를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양정중?고교가 1987년 하반기쯤 목동으로 이전하는 대로 공원조성사업에 착수, 88년 상반기 중에 문을 열 계획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공원조성은 현재의 시설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추진, 4천 8백평 크기의 운동장은 조경시설을 갖춰 청소년들의 체육공간으로 꾸미고 학교건물은 시립도서관 또는 독서실 등 복지시설로 이용하며 2천명을 숭용할 수 있는 강장은 구민회관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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