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제 아세아환경조경 전무
8월 1일부터 박원제 전 구로구청 공원녹지과장이 아세아환경조경의 전무로 일하게 된다.
박원제 전무는 박원제 전무는 1980년 8월, 27세의 나이에 마포구청 산업과 녹지계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34년의 공직 생활을 마쳤다.
서울시 건설안전본부 재직 당시 선유도공원 조성공사와 벽제용미리 수해복구공사에 참여했으며, 구로구청 공원녹지과장으로서는 구로구의 공원녹지와 가로녹지 환경개선을 위해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