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조경 사무실 이전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62, 2층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4-12-02
월간 환경과조경(발행인 박명권), 계간 에코스케이프, 도서출판 조경, 도서출판 한숲은 오는 12월 8일(월) 사무실을 이전한다.

장소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62, 2층(방배동 944-4, 2층)이며, 전화번호는 기존과 같이 031-955-4966이다.

‘환경과조경’은 방배동 이전을 계기로, 계간 <에코스케이프>를 2015년 1월부터 월간으로 전환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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