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처·시공사·설계사·감독처 '소통하자'

'2015 전문가 합동 토론회' 12월 1일 개최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5-11-26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2015 전문가 합동 토론회'를 12월 1일(화) 오후 3시 서울시설공단 토닥마루 회의실(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발주처와 시공사, 설계사, 감독처간 소통과 신뢰 향상 및 안전시공을 위해 마련됐다.

'소통‧신뢰, 설계‧시공, 미래발전'을 토론 안건으로 18명의 토론위원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발주처에서는 △강동구청 푸른도시과장, △노원구청 자연생태팀장, △송파구청 공원 관리팀장, △영등포구청 자연생태팀장이, 시공사에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설계사에서는 △(주)동명기술공단(조경부) 이사, △가원조경설계사무소 소장, △(주)환경그룹 이사, △(주)신화컨설팅 대표가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공단에는 △공사감독3처장, △조경전임교수, △조경팀장, △조경과장이 참여한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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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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