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에 모든 역량 쏟을 것”

안산시, 16일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 개최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21-04-19

안산시 제공

윤화섭 안산시장은 “4.16 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로 깨달았던 ‘생명안전’ 중요성을 잊지 않고 되새기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며 “안산시는 생명안전공원 건립에 일념통천 마음으로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16일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을 개최했다.

4.16생명안전공원 부지는 단원고등학교와 집중 피해지역이 가깝고,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이 함께 진행되는 유서 깊은 장소이다.

지난 4월 5일 4.16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 1단계 심사에서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6월 말 최종 당선작이 결정되고,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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