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아리에 달라붙은 거머리 있을때가 그립다 -충남 비봉면 양사리-
-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8.15해방이 되어 이 동요를 배울 때쯤에 고향은 왜 산골이어야 하는가? 라고 의문을 가진 일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방학이 되어 할머니가 계신 시골에 가려면 보통 고역이 ..
고은정/월간 환경과조경/1996년10월102호
- 침묵의 내고향, 절영도 앞바다/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 농가에서는 닭이 알을 낳았지만 병아리가 생기지 않고, 돼지는 덜 된 새끼만 낳는데 그나마도 2-3일만에 죽어버린다. 농부들은 시름시름 앓아누웠는데 의사들은 무슨병인지 몰라 손을 못 쓴다.
냇물에는 고기..
장원/월간 환경과조경/1996년5월97호
- 국내 조경정보산업의 사령탑 역할 기대
- 국내 미개척 분야에 도전장을 낸 그룹 21은 조경건설 자문에서부터 각 업체의 개별수행이 어려운 용역업무처리에 이르기까지 결코 만만치 않은 내용을 주업무로 다루고 있다. 새로운 감각과 아이디어로 모든 ..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6년5월97호
- 토양보호정책과 정보
- 토양보호에 대한 정보시스템은 토양보호를 위한 모든 가능한 관련된 파리메터를 종합해야 한다. 토양기능을 저해하는 이미 과학적으로 확증된 위험잠재물질 뿐만아니라, 입증, 제시된 유해물질 이외에도 계속 ..
이영희/월간 환경과조경/1994년1월69호
- 사느냐 죽느냐 논란속 주민,구청 3년째 마찰
- 고층아파트로 둘러싸일 7백년 느티나무 운명놓고 전문가들조차 의견이 분분하다.
문제의 나무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산 117번지에 위치한 7백년 수령의 느티나무. 높이 27m,수관폭40m에 밑둥 둘레가 8m에 육..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8년2월118호
- 생태학적 지식과 지혜의 필요성
- 생태학의 큰 가르침은 사람이 환경을 잘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깨우치는 일이다.
자연 생태계 가운데 사람은 사람위주의 생태계를 만들어 이른바 인간 생태계란 새로운 술어가 생겨났다. 생태학으로부터 ..
최현섭/월간 환경과조경/1995년5월85호
- 석조
- 이글에서는 물확, 석연지, 석조를 통틀어서 석조라는 말로 대표하려 한다.
먼저 물확은 돌확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작은 돌절구를 의미하기도 한다,
과히 크지않은 돌덩이를 조금 가공하여 그 중앙에 큰 홈..
박경자/월간 환경과조경/1994년11월79호
- 꽃길
- 에스에이건설
- 아썸
- 휴안
- 로프캠프
- 이맥스아쿠아
- 윤토
- (주)동림이엔씨
- (주)원앤티에스
- 미주강화
- 디자인파크개발
- 가나안건설

- 상명대학교
- 예건
- 샘디지텍
- 브레인트리
- 림인포테크
- 인포21c
- (주)대지개발
- 키즈몽코리아
- 일진글로벌
- CA조경기술사사무소
- 엘그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