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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캐드
랜드캐드란 오토캐드를 기본으로 하며, 설계도면을 작성하는데 개념부터 완성단계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모듈로 구성되어 있는 조경설계를 위한 조경설계 전문 소프트웨어이다. 현재 응용되고 있는 분야로..
캐드캠프/월간 환경과조경/1996193
아름다운 정원 ; 수유리 M씨댁
공간의 질서를 살린 소규모 정원. 20여평 되는 작은 공간에 적은 경비를 들여 조경기사인 주인의 의도대로 직접 꾸민 아담한 정원이다. 이집에 처음 이사왔을 때 아무것도 없던 것을 건물과의 조화를 고려해 ..
편집부/월간 환경과조경/1986914
제6회 한일조경인 축구대회
지난 9월 23일 일본 북해도 오비히로시의 오비히로 숲구기장에서 제6회 한일조경인축구대회가 개최되었다. 2001년부터 시작된 한일조경인축구대회는 Home & Away 방식으로 양국을 오가며 개최되고 ..
백정희/월간 환경과조경/200611223
일본의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한 녹지평가 동향
일본에서의 녹지평가는 양적인 기준으로 대표되는 녹피율과 질적인 기준으로서 녹시율이 평가의 축을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러한 평가축은 지금까지 조경, 도시계획의 분야에서 사용되어 온 녹지..
이영대/월간 환경과조경/1992650
물과조경 ; 연못을 주제로 한 조경공간의 계획
이번 글에서는 연못만들기의 기술적 내용, 경관, 배식 계획을 공정별로 분류하여 알아본다. 연못만들기는 토공사, 배수관로 및 에어벤트 공사, 방수공사, 연못바닥공사, 순환배관공사, 에지공사 등 순서로 이..
김치년/월간 환경과조경/1991742
조경공사시 수목하자 책임제도 개선을 위한 제언
우리나라에서 조경이 하나의 독립된 분야로 인식되고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 무렵으로서 본격화된 경제개발과 공업화 그리고 국토개발계획의 추진에 따른 조경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조경공사 수요가 ..
이수길/월간 환경과조경/19881126
오창 한라비발디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정미연/월간 환경과조경/200612224
아이에스엔지니어링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백정희/월간 환경과조경/20069221
천안시청, 수령 500년된 팽나무 이식 - 1년여 걸친 준비끝에 천안종합운..
식목일 준비로 한참 분주하던 지난 4월 4일. 천안시에서는 거대한 식목행사가 있었다. 이식공사가 있었던 것이다. 천안시 두정동 북부 제1토지구획정리 사업지구에 위치, 배어질 상황에 처한 수고 10m, 수관..
백정희/월간 환경과조경/20015157
물과조경 ; 수경공간, 연못 - 제주도 허니문 하우스
평이해지기 쉬운 넓은 연못에 낙차의 형태를 이룸으로써 수평적인 평면을 분리시킨 점이 이 수경공간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이른바 Water sculpture 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이것은 한라산의 설경을 축소화..
편집부/월간 환경과조경/1991742
용산공원 설계 국제공모가 끝나고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기대 속에 진행되었던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공원이 될 용산공원에 대한 설계 국제공모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그 결과가 발표되었다. 조경인은 물론 전 국민적 관심 속에 영예..
김영욱/월간 환경과조경/20126290
SWA LA Office(6):툴사 리버프론트 설계 경기: 경계..
Tulsa Competition:Reclaiming the Edge프로젝트 개요아칸소강Arkansas River을 통해 툴사Tulsa 시민들은 조깅 코스, 공원, 그리고 레스토랑이들어선 새로운 활기로 가득한 워터프론트와 만날 수 있..
SWA LA Office/월간 환경과조경/201110282
조경 ; 사람과 땅이 어울린 이야기 (18) - 11월 법..
법규와 공간 - 모든 땅엔 임자가 있다 세상의 모든 땅에는 주인이 있다. 땅 주인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개인(민간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이 아니면 공공(公共)이다. 여기서 민간..
진양교/월간 환경과조경/200311187
IFLA ; 한국의 전통과 현대 조경을 담은 책들
<서울의 조경>은 수도 서울이 정착되면서 6백여년간 조성되고 보존되어온 주요 조경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실었다.<한국현대조경작품집>은 1963년부터 1992년까지 30년간 계획, 설계 조성된 ..
편집부/월간 환경과조경/1992852
가작 “내가 알던 어둠은”
까만 빗방울 흩어지는 싸늘한 거리에, 떨리우는 몸뚱이 파리한 두 손으로 감싸안으며 가슴깊이 저며드는 외로움 느끼기엔 나는 아직 네가 좋은데, 주위를 둘러보던 온통 너뿐이지만 내가 느낄 수 있었던 너는,..
김소영/월간 환경과조경/19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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