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청계백운(淸溪白雲)
백운사 가는 길의 향토경관 백운사는 의왕시의 남쪽 끝, 수원의 지지대고개를 넘어 서울방향으로 내려서서 얼마 되지 않은 백운산 자락에 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2-3km 정도 되는 길을 천천히 걸어..
정기호/월간 환경과조경/20055205
Water fire ; 물과 불의 조화, 로드아일랜드, Providence River의 설치작품
Providence River는 이 도시의 발전축이 되었다. 지금은 기존의 수변공간에 선착장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내년 여름에는 또 다른 모습의 Water fire가 수많은 사람들을 반길 것이다. 올해는 3월 말부터 10월 ..
이병훈/월간 환경과조경/200012152
생태조경시공기술의 한계와 과제
작금의 상황은 우리에게 오로지‘생존’만을 강요하고 있다. 그렇지만 전체 건설업계의 불경기 속에서 우리는 그래도 버텨 왔고 일반건설업의 조경공사업 면허는 유지할 수 있었으며 업체 의 수도 하루하루가 ..
한병권/월간 환경과조경/19994132
환경복원 및 개발사업 컨설팅 본격화 -삼성에버랜드(주)
시간과 공간의 가치창조를 통해 인간생활을 이롭게 하는 삼간(三間)정신을 바탕으로 21세기 세계 초일류 환경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삼성에버랜드주식회사(대표이사 허태학). IMF 시대 ! 이 어려운 ..
정종일/월간 환경과조경/19985121
제 47회 조경기술사 합격소감
5인의 조경기술사가 새로 탄생했다. 산업인력관리공단은 지난 8월 5일 제 47회 조경기술사 시험에서 치열한 1차 시험을 통과, 면접시험을 거친 5명의 응시자에 대해 최종 합격을 발표했다. 이로써 조경기술사..
김영모, 박동천, 서우현, 이왕섭, 장종수/월간 환경과조경/19969101
하천환경복구(재생)진단 ; 도시개발과정에서의 하천
1960년대 이래 우리나라는 경제개발지상주의의 논리에 빠져 환경의 가치를 정당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환경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도시 및 국토개발 정책을 추진하였다. 우리나라가 “한강의 기적”이라고 일컬..
최지용/월간 환경과조경/19968100
쓰레기위에 피는 조경인 2세의 몸짓, 홍선을씨 연출, 모던댄스 환경 ‘95 ..
“언젠가 제가 난지도에 갔을 때 쓰레기산 위로 가냘프게 피어오르는 풀을 보고 그 경이로움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살아있는 땅이란걸 느낀거죠. 우리의 춤은 죽어있는 황폐한 땅위에서 살아가는 비참..
김진오/월간 환경과조경/1995686
레닌그라드의 경험 ; 역사공원 복원
레닌그라드의 역사적 공원 복원계획은 전쟁이전에 시작되었으며, 듀바고 교수, 트베르스키교수는 나중에 복원작업에 기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미 중요한 연구테마로 수행했었다. 레닌그라드 지역의 궁전과 ..
N.A Ilinskaya/월간 환경과조경/1992650
산양이 뛰노는 설악 만들고파 ; 박그림 ? 설악녹색연합회장
박그림 씨는 현재 회원없는 설악녹색연합의 회장을 맡고 있다. 물론 모임이 결성된 ’93년에는 약 30여명의 회원이 있었다. 하지만 회원관리 때문에 정작 해야할 중요한 일에 소홀해지고, 또 회원들 역시 이런..
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199911139
그린핑거들의 꿈, 필라델피아 플라워 쇼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정경아/월간 환경과조경/20033179
프라하 - 자유와 낭만, 소박한 아름다움이 넘실대는..
프라하 - 자유와 낭만, 소박한 아름다움이 넘실대는 중세 속의 도시 한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도시, 프라하가 뿌연 안개 속에서 우리에게 손짓한다. 붉은 벽돌집, 성곽, 고색 창연한 건물 등 중세..
원제무/월간 환경과조경/20024168
쓰레기 공터가 꽃밭으로 ; 서울시 마포구 성산2동 주민, 월드컵 대비 ‘무..
쓰레기 냄새가 진동하던 땅을 주민들이 꽃밭으로 일구기 시작한 것은 지난1996년. 빈 공터에 주인없는 쓰레기가 하나둘 모여 냄새가 나고 아파트 미관을 해치게 되자 한천수(55) 통장은“우리가 사는 공간 인데..
백정희/월간 환경과조경/20009149
뒤뜰 휴식공간과 조화이룬 이색문화 쉼터
 이복형, 홍갑수 부부가 30여년 전부터 꿈속에서 그리던 모습을 현실화 시킨,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설립된 라틴아메리카 전문박물관이기도 하다. 30여년의 외교관 생활 중 20여년을 중남미 지역에서 보..
김인숙/월간 환경과조경/19951191
느티나무, 칠엽수, 아왜나무
느티나무 _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국민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나무중에 하나이다. 이 나무는 우리민족과 같이 이 땅에서 오랜 세월을 함께 살아오면서 많은 전설과 사연을 지닌 채 우리와 가장 관계가 깊은 친..
김영두/월간 환경과조경/1989931
이야기 따라 밟아본 삼국지 유적과 경관(11)
세월이 갈수록 품격이 올라간 관우의 두침묘 낙양 관림 여몽이 형주를 점거하자 관우는 맥성에 머물다가 북문을 빠져나와 산길로 접어든다. 산골짜기에서 갑자기 크게 함성이 일며 양쪽에서 복병이..
이규목/월간 환경과조경/20112274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환경과조경
  • 조경생태시공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