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과 정원 ; 주택과 주거환경의 연출
- 주거 환경에 있어서 건축과 조경은 생화의 질샹상을 위한 공통적 과제를 갖고 있으며 그관계는 형태의 시각구조를 문제로 하고 있는 게스탈트 심리학의 도(圖)와 지(地)의 이론과 유사성이 있는 우리의 음양사..
동정근/월간 환경과조경/1986년9월14호
- 한국조경의 오늘을 진단하다(4)-지상좌담: 조경시공..
- Present and Future of Landscape Construction Field
한국에 조경이 도입된 지 이제 40년이 되었다. 사람의 나이로는 불혹(不惑)이다. 공자는 논어 위정편(論語, 爲政篇)에서 자신의 인생을 돌이..
이상석/월간 환경과조경/2012년11월295호
- 센텐드레
-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규목/월간 환경과조경/2006년12월224호
- 랜드스케이프 어버니즘(Landscape Urbanism)
- 랜드스케이프 어버니즘은 새로운 혼성 학문(hybrid discipline)을 제안하기 위하여 예전에는 서로 무관하였던 용어들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생물공학(bio-tech)를 탄생시키기 위하여 생물학과 공학을 또는 조..
James Corner/월간 환경과조경/2002년7월171호
- 충남대학교
- 부지의 고지대는 모암이 부식된 풍화토로 구성된 얇은 표토층을 형성하고 있고 저지대는 사질의 운반토 내지는 풍화토로 형성되어 있어서 식물의 생육에는 비교적 적합하다. 부지내의 자연식생으로는 소나무가..
편집부/월간 환경과조경/1990년7월36호
- 레이크 가든LAKE GARDEN
-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우리에게 생소한 지명은 아니다. 왜냐하면 금방 메르데카 경기장을 연상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인구 120만의 쿠알라룸푸르는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는 곳보다 훨..
전순배/월간 환경과조경/1990년1월33호
- 초고층과 생태의 공존 초대작가 展
- 원제무 이정순 양윤재 교수
지난 2월 4일부터 16일까지 삼전동에 위치한 예송미술관에서 ‘초고층과 생태의 공존’이라는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초고층과 생태라는 이질적 존재의 공존을 주제로 한 ..
박지현/월간 환경과조경/2013년3월299호
- 조경을 말하다(3)
- 디자인 文化의 시대, 조경을 넘어태풍 곤파스의 직접적 영향권에 들었던 충남과 인천의 해안 수림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곳곳에서 소나무 기둥이 부러지고, 뿌리가 깊지 않은 활엽수림은 힘없이 ..
전진삼/월간 환경과조경/2010년11월271호
- 올드보이
- 올드보이란 제목에서 난 친근함을 느꼈다. 나는 10년전 20년전 기억하는 내 모습으로 변함이 없는데 그 환경에 맞게 시간이 정한대로 나이를 흉내 내는 것 같아서. 우리는 저마다 소년이고 싶다. 영화 박하사..
임태현/계간 조경생태시공/2004년1월6호
- 6월의 조경수 관리
- 침엽수의 병충해
솔잎혹파리
솔잎혹파리는 1929년 우리나라의 전남 목포와 서울의 비원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전국으로 확산되기 시작하여 2000년 현재 전국과 금강산까지 피해가 확인되었다. 북..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2001년6월158호
- 새천년을 위한 설계
- 우리는 한국전쟁으로 황폐할대로 황폐해진 자연을 복구하여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이루어낸 경험과 기술이 있다. 또한 금세기에서 이루지 못한 남북통일을 새천년..
권상원/월간 환경과조경/1999년12월140호
- 풍수 사상사에 본 조선 왕릉묘원 조성기법에 관한 연구
- 왕릉은 음택의 가장 대표적인 예로서 역사적 경관을 가지는 고적이라는 사실이 묘지로서의 압박감보다는 음택이 명당인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위락공간적 기능을 보완해 주면서 자연경관의 보전이란 측면에서 ..
김영빈/월간 환경과조경/1990년9월37호
- 아틀란틱을 건너며
- 한국은 작은 나라이다. 작은 나라의 작가가 항상 다양한 생각과 넓은 시야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힘키우기 모델이다. 큰 나라에 태어나서 남의 나라말을 배워야 할 필요를 ..
김정윤/월간 환경과조경/2002년11월175호
- 10월의 조경수관리
- 10월의 조경수 관리
◎수세회복
2001년도는 봄과 초여름 사이에 심한 가뭄이 있었고 여름에는 많은 비가 내려 이식목의 발근 생장에 심한 지장을 주었다. 그러므로 올해 식재된 조경수목은 수세가 쇠약하므..
강전유/월간 환경과조경/2001년10월162호
- 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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