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마음이 아프네여....

비공개|2002.06.01|916

 

조경회사에 입사한지 두달 좀 넘었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현장에 계시던 과장님이 퇴사하고, 공무도 한명 퇴사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회사에선 아직도 사람 구할 생각을 안하네여. 남아있는 사람만 죽어나죠....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일을 하는데여.....이제 두달인데 뭘알겠습니까... 아침에 공무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준공계 언제낼꺼냐구.... 첨부서류도 다 같이 내라구.......서류가 준비가 되어있어야 낼거 아닙니까....... 그래서 부장님하고 통화하시라고 했더니 그분이 한말씀 하시더군요... 그럼 아가씬 전화나 받는 사람이냐고.....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일배우려고 여러가지 악조건속에서도 참고 있는데....고작 배우는거라곤 거짓말하는 것 뿐이네여.... 토요일인데......너무 기분이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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