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꼼수다’ 그리고 ‘나는 조경학도다’ [2]
- ‘나는 꼼수다, 그리고 나는 조경학도다’의 반응이 뜨겁다. 기사가 게재된지 불과 하루만에 3000여명의 사람이 글을 보고 갔다. 무엇보다, 라펜트와 뉴스검색 제휴를 맺은 다음(Daum)과 구글(Google), ..라펜트2011-11-07
- ‘나는 꼼수다’ 그리고 ‘나는 조경학도다’[1]
- 라펜트가 주최한 ‘조경의 길을 묻다’는 예비조경인의 진로와 취업을 매개로 조경분야의 세대간 화합과 소통의 논의를 촉발시키고자 했다. 비단 예비조경인과 조경계리더 뿐만 아니라 조경분야에서 종사하는 전조..라펜트2011-11-06
- 살아있는 진로상담, 우리도 원한다!
- 스펙쌓기에 몰두하는 20대, 그럼에도 항상 불안한 우리의 20대. 어느 조경학도와의 통화에서 '지금 제일 걱정되는 것이 무어냐고' 물었다. '지각한번 하지않았고, 학점도 잘 나오고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 과연 ..라펜트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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