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의 門]마야, 잉카, 아즈텍... 그리고 문명의 붕괴
- 2월 초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남미여행을 21일간 다녀왔다. 젊어서 출장으로 남미의 몇몇 대도시를 방문했었지만 이번엔 아내와 함께 홀가분한 여행이었다. 마야, 아즈텍, 잉카문명을 돌아보며 생태학자로서 새..라펜트2014-03-04
- [생태의 門] 오카방고의 비극
- 권오병 박사의 [생태의 문(門)] 오카방고의 비극 글_권오병(아썸 대표, 생태학 박사) 모든 강은 바다로 흘러가지만, 오카방고 강은 영원히 바다에 이르지 못하는 강이다. 아프리카 ..라펜트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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