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지율 최하위 ‘동대문구’, ‘꽃의 도시’로 부활한다
- 동대문구의 1인당 평균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2.45㎡이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녹지율이 23위로 열악한 실정이다. 특히 재래시장과 주거 밀집지역이 많은 청량리, 제기동 지역은 다른 곳에 비해 공원·녹지..라펜트2024-02-23
- ‘정원도시 서울’ 시민‧기업 함께 만든다…현대百과 올해 ..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5월 24일 '정원도시, 서울'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 서울시 제공지난해 5월, 서울시가 ‘정원도시 서울’ 구상을 내놓은 뒤로 일상 정원을 꾸준히 확대해 온 가운데 올해부터는 시민..라펜트2024-02-16
- 서울대공원, 50개 꽃길‧정원 꾸며…‘꽃의 숲 프로젝트’ ..
- 희망의 해바라기 전시 / 서울시 제공서울대공원에 사계절 화려한 꽃 물결이 출렁이는 50개 꽃길‧정원이 생겼다. 서울대공원이 ‘꽃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단조로운 녹지였던 공간을 50개의 꽃길과 정원으..라펜트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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