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은 즐길 수 있는 공간. 한·일간 교류의 장 되기를″
- 이시하라 카즈유키와 홍광표 태화강조직위원장 ⓒ한국정원디자인학회"정원은 서로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한·일간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홍광표 태화강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은 지난 11일 서울 나이..라펜트2018-02-13
- ″동서양 문화 잇는 소통의 장 만들겠다″
- 홍광표 태화강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동국대학교), 프랑스 조경가 꺄뜨린 모스박"조경을 통해 동서양 문화 잇는 소통의 장 만들겠다"홍광표 태화강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은 지난 3일 서울 나이아가라호텔에서..라펜트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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