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에 처한 가로수 살려라! ‘가로수시민연대’ 구성
- 지나친 가지치기와 같이 나무생리 몰이해에서 비롯된 잘못된 관리로 소위 ‘닭발 나무’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무를 존중하기 위한 ‘(가칭)가로수시민연대’가 구성됐다.서울환경운동연합과 가로수를아끼는사람들..라펜트2022-04-06
- 서울시, 수목 ‘월동준비’시작한다
- 서울시는 7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서울시 정례간부회의에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보내기 대책’을 발표했다. 그 중, 겨울철 녹지관리에 대해서는 조경면적 5,103천㎡, 수목 2,099,951주, 호안녹화지 109,430㎡를 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관리할 계획이다...라펜트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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