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촌지역’ 대중교통전용지구 들어선다
- 오는 2014년부터 서울에서는 최초로 신촌로터리(신촌 지하철역)부터 연세대 정문까지 약 550m 구간은 보행자와 시내버스만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박원순 시장이 브..라펜트2012-09-05
- 지역특색 입힌 주거개발방식 ‘눈길’
- 서울시는 ‘주거환경관리사업’ 신규 대상지 11개소를 추가로 발표하고, 이중 영등포구 대림동과 도봉구 도봉동 2곳을 지역 특성화 유형으로 우선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내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는 ..라펜트201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