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과 함께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4월 30일(토) 오후 2시 광나루한강공원
라펜트l신혜정 기자l기사입력2016-05-01

위치도 ⓒ서울특별시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30일(토) 오후 2시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과 함께 4,000㎡의 2번째 탄소상쇄숲을 만든다.

‘탄소상쇄숲’이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하여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나무심기)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준 숲이다.

제2호 ‘장애인 탄소상쇄 숲’은 버드나무 620주와 포플러 100주를 식재하며, 향후 30년간 총 11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버드나무과 나무(버드나무, 포플러)는 탄소 상쇄능력이 좋을 뿐 아니라, 수질정화능력, 생물서식처 및 수목 제공, 수려한 경관 조성, 대기질 개선 등 다양한 장점이 있어 하천의 수변지역, 완충저류지, 홍수조절지 등에 효과가 있다.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유엔에서 정한 유일한 탄소 흡수원인 나무를 한강공원에 심어 도시의 시민들에게 녹음과 휴식을 제공하고, 야생동물들의 서식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강숲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희망 숲 만들기’ 행사는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와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그린자원(주)와 CJ 대한통운이 주관하며, 국립산림과학원과 산림청 녹색사업단,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어반비즈서울이 후원한다.

한강숲 조성 사업은 2014년부터 한강 자연성 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297천주의 수목을 식재하였고, 올해에는 107천주 이상의 수목을 식재 할 계획이다.

_ 신혜정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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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k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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