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s Come True!’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열려

‘2019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19-07-21


조경분야 국가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조경후원단 (좌측부터)전효중 한국조경기술평가사무소 대표,이혜연 통역사, 한승호 (사)서울문예마당 이사장, 배은성 선수, 주재완 선수, 강준철 용인바이오고등학교 교사, 배은성 선수 아버지, 박철원 (주)한설그린 전무

‘2019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이 지난 19일(금) 글로벌숙련진흥원에서 개최됐다.

‘국제기능올림픽’은 회원국 젊은 기능인간 기능교류로 기능수준 향상 및 기능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대회로, 올해는 68개국 1,35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52명의 선수, 47명의 국제지도위원, 47명의 통역사가 러시아로 출국한다.

특히 이번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조경분야를 비롯해 산업기계 설비, 중장비 정비, 클라우딩 컴퓨팅, 수처리 기술 5개의 참가 직종이 늘었다.

조경분야는 배은성, 주재완 용인바이오고등학교 학생이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박근엽 (주)성창 대표가 국제지도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국제기능올림픽 조경분야 공식 후원사 (사)서울문예마당, (주)한설그린 등 조경분야에서도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결단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Greens Come True!(조경의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슬로건을 만들어 월드컵 때와 같이 선수들의 금메달을 염원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승호 (사)서울문예마당 이사장은 대한민국 조경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인 만큼 용기를 내고 당당하게 싸워줬으면 좋겠다며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조경기능 인력 양성과 전문성 확대에 대한 논의가 피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금메달 입상자는 동탑산업훈장과 함께 6,720만원의 상금, 은메달은 철탑산업훈장과 5,600만원, 동메달은 석탑산업훈장과 3,920만원, 우수상은 산업포장과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입상자에게는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며, 병역대체복무인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다. 대학에 진학할 경우 (재)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지급하며 입상 후 동일분야 1년 이상 종사자에게는 기능장려금을 지급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들은 8월 19일(월) 출국하고 22일(목)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금)부터 26일(월)까지 직종별 경기를 치르게 된다.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는 능력중심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도 기능과 기술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졌다. 여러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배은성, 주재완 국제기능올림픽 조경분야 국가대표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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