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형 스마트도시 연내 착공 예정

2월, 스마트도시 서비스 운영위해 민간사업자 공모
라펜트l기사입력2020-02-07

세종시가 올해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도시 부지조성 공사를 착공하고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운영할 민간사업자(특수목적법인)를 선정하겠다고 지난 6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착공되는 약 50,000㎡ 규모의 세종 스마트 퍼스트 타운은 홍보관, 스마트센터 등 핵심 앵커시설과 실증사업이 가능한 혁신요소를 기반으로 구축예정이며, 오는 2월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


‘세종엔’과 ‘안심이’ 등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스마트도시 내에서는 자율주행셔틀,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자동차, 스마트도로를 연계한 실증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도시문제 해결 및 혁신산업 육성을 위하여 스마트혁신사업, 스마트실증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지역인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건설과 더불어 도시재생사업도 추진한다.


2014년부터 추진해온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와 관련, 올해는 뉴딜사업을 접목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2’로 확대‧개편하여 도시재생사업을 조치원읍 등 구도심을 중심으로 면지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치원 문화정원, 옛 한림제지,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등을 중심으로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과 주거를 지원하게 된다. 조치원 재생 사업에는 360억원이 투입된다.


각 200억원씩 투입되는 전의‧조치원읍 상리 뉴딜사업을 통해 조경수 플랫폼 조성과 전문가 양성, 에너지 해설사 양성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도 창출 된다.


도시경관개선을 위해 ‘마을경관 만들기 준비단’, ‘경관디자인 공감단(시민 77명, 전문가 15명)’ 운영을 활성화하여 시민이 직접 경관개선에 참여하도록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외에도 ‘건축 행정서비스 혁신TF팀’을 구성하여 건립이 확정된 대형건축물의 심의 간소화, 규제 개선 등을 통해 건축물의 조기 완공을 계획중이다.

현재 네이버 제2전산센터, 정부세종 신청사, 창의진로교육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채교 세종시 도시성장본부장은 "세종시 출범 이후 증가한 인구와 변화된 공간구조 등을 반영하여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도시계획 조례와 각종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고 중복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_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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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ent@laf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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