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설계공모 스튜디오201 컨소 ‘진주백년공원’ 당선

올해 중으로 설계 마무리해 2021년 완공 목표
라펜트l기사입력2020-06-25


조감도 / 진주시 제공


진주시 과거 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STUDIO201(대표 이상수)+소솔건축사사무소(이경재, 이상명, 왕성한)+디자인가든(고태영)+조경설계 하운(김영덕)+오태현’의 ‘진주백년공원’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공모에 들어가 최종 7개 업체가 응모해 지난 6월 22일 개최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구)진주역사, 차량정비고, 전차대를 활용한 문화·전시 공간, 시민휴식을 위한 광장 및 도시숲 조성과 앞으로 조성될 문화거리, 국립진주박물관 등 주변의 환경과 어울리는 복합문화공원 조성을 지향한 작품이다.


일반적인 문화공원의 형태를 뛰어 넘어 단절된 역사 문화 연결과 앞으로의 백년을 이어나갈 문화 공원으로 (구)진주역 흔적을 잘 살리면서 편안한 공간으로 잘 구성됐었다는 평을 받았다.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은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하여 문화·전시 공간, 맹꽁이 생태공원, 시민휴식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올해 200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3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하여 6월 22일에 설계공모 당선작 결정, 올해 중으로 설계를 마무리해서 2021년 목표로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구)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는 시민이 즐겨 찾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진주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추어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배치도 / 진주시 제공

_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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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e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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