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숲소리공원 내 ‘도토리놀이터’ 인기!

테라피 힐링 체험공간 ‘거제 숲소리공원’ 지난달 개장
라펜트l기사입력2020-07-31


농촌을 테마로 한 체험·휴양을 즐길 수 있는 거제 숲소리공원이 지난 달 문을 열었다.


거제 숲소리공원은 동물테라피를 주제로 2012년부터 127억 원을 투입해 거제면 서상리 산13번지 일대 16만4887㎡에 조성한 농촌테마파크로, 지난 3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여파와 시설보강을 위해 임시휴장 기간을 가지고 6월 19일 정식 개장했다.


숲소리공원에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토리놀이터’가 특히 인기다.


어린이의 놀 권리를 생각하고 기능중심 놀이시설 디자인에 주력해온 지에스웹(대표 표해윤)이 설치한 놀이시설은 도토리동산과 스카이워크가 조합된 형태다.


사다리처럼 생긴 도토리 출입구로 진입할 수도 있고, 스카이워크 우디에 설치된 원통형 터널을 통해 모험하듯이 수직으로 놀이기구 위로 올라갈 수도 있다. 브릿지를 통해 여기저기 이동하고, 낮은 슬라이드 또는 더 높은 슬라이드를 통해 신나게 내려올 수 있어 다양한 신체활동이 가능하다.


높은 곳을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은 도토리와 스카이워크 우디 기둥사이에 설치된 해먹에서 놀거나 놀이터 앞마당에 설치된 언덕에서 기어오르기, 미끄럼타기, 터널 속 통과하기, 도토리집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등 놀이기구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숲소리공원은 도토리놀이터 외에도 여름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줄 수국동산과 푸른 초원과 순백의 양이 어우러진 9,622㎡규모의 가축방목장도 대표적인 즐길거리다. 멀리 외곽으로 나가지 않아도 먹이주기 등 가족단위 이용객들의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운영은 매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거제시는 ‘동물과 식물이 어우러진 체험과 휴양’이라는 테마를 통해 숲소리공원을 정글돔과 더불어 거제의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개장이후에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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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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