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대한민국환경조경대전’ 전시회 오는 4일 개최

2021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서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전시
라펜트l기사입력2021-02-16

지난 대상작 ‘택티컬 언택트(Tactical Untact)’ / 한국조경학회 제공

지난해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고, 오프라인 전시회는 취소됐다. 당시 취소된 수상작 전시회가 ‘2021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전시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B hall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 17점이 전시된다. 

전시 개막식은 4일 오후 4시 10분에 시작될 예정이며, 한국조경학회장, 한국조경협회장, 조경설계업협의회장, 기타 내·외빈 등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작품설명회는 제17회 환경조경대전 대상, 금상, 은상 작품과 기성작가전의 3개 작품을 각각 3분 동안 설명할 예정이다.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대상 수상작은 서울시립대 조경학과(강성수, 이현우, 지도교수 김아연)의 ‘택티컬 언택트(Tactical Untact)’였다.

‘포용도시’를 주제로 한 지난 대전의 대상작은 전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자국민, 그중에서도 해외 교민을 포용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과 그 체계를 구축하는 격리 방식을 제안했다. 더불어 공간의 지속성을 위한 평상시의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인근 쇠퇴도서지역 모도에 전략적 비대면의 섬을 만들어, 전염병 경보단계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했다. 전염병 경보에 따라 입국한 교민들은 이곳의 자연에서 신체적, 심리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금상 수상작은 ▲고요한 활력(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김병철, 오혜지, 지도교수 김정화), 은상은 ▲슬기로운 공유생활(경북대 조경학과 안정현, 황수경, 지도교수 이형숙)이 선정됐다.

동상은 ▲Ready, Set, Han River Gateway(가천대 조경학과 김유빈, 홍다은, 박길호, 이주영, 태미경, 지도교수 최정권) ▲이화원, 존재를 위한 증언 기억소(서울시립대 대학원, 조경설계 서안 김정인, 김희원)이다.

장려상은 ▲SEOUL VEHICLE STADIUM(서울시립대 일반대학원 조경학과 이학송) ▲Pollution as a Solution(한경대 조경학과 진수현, 장영우, 김선중) ▲Green Life Platfrom(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박서이, 이승주) ▲+ogether : 함께의 가치(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류혜빈, 장유현) ▲Campius(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박효일, 송지희)가 수상했다.

입선은 ▲Connecter Park(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권준호, 안건희, 박소영) ▲CYBEREALISM(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오우진, 신승환) ▲어린이를 품은 도시(한경대 조경학과) 도지예, 정승은, 홍윤서) ▲Bin’s Patchwork(한경대 조경학과 이용진, 정선용, 송민규) ▲다시 살게하는 바깥(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이상민, 이지연) ▲URBAN PLAYGROUND PARK(영남대 산림자원 및 조경학과 김가연, 김민선, 윤선아) ▲GREEN STATION(경희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양연재, 성호준)등이 선정됐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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