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17만㎡ 규모 6가지 테마정원 조성

‘휴양과 문화의 정원’ 함축한 명칭공모도 진행
라펜트l기사입력2021-02-17

조감도 / 청송군 제공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올해 주왕산면 하의리 주왕산관광단지에 17만㎡ 규모의 명품 테마정원을 조성한다.

군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0억 원(국비 30억, 도비 9억, 군비 21억)의 사업비로 4계절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명품 테마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청송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주제별 정원, 산책로 등 새로운 휴양문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테마는 ▲정원의 시작과 만남의 장이 형성되는 ‘청송마당’ ▲도자예술과 문화프로그램이 있는 ‘예술의 뜰’ ▲청송의 투박함과 자연성을 담은 ‘두메누리원’ ▲청송의 너덜돌 등 자연소재와 다양한 수목이 어울리는 ‘향설원’ ▲청송의 선비정신을 표현하는 ‘꽃마루원’ ▲선비의 사색과 풍류를 상징하는 ‘오월원’ 등 여섯 가지로 구성된다.

특히 사계절 명품 휴양 환경의 활성화와 100년숲을 기반으로 하는 ‘휴양과 문화의 정원’이라는 이미지를 함축할 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청송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6일까지 네이밍을 공모하고 있다. 

한편 청송군은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유명하며,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은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아이스클라이밍 등 다양하고 품위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필두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여기에 더해 지역의 우수한 자연생태 경관을 활용한 명품 테마정원 조성으로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지방정원은 주왕산국립공원 진입방향에 위치한 만큼 관광 요충지로의 활용도가 매우 높아 청송군의 명품 휴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파천면에 소재한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함께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언택트 관광지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의 시작과 만남 청송마당 / 청송군 제공


청송 소나무와 담경관을 통한 입구성 강화
 / 청송군 제공


다양한 공연과 문화프로그램이 일어나는 청송너른언덕
 / 청송군 제공


청송의 투박함과 자연성을 담는 두메누리원
 / 청송군 제공


갈대밭 사이의 의자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두메누리원
 / 청송군 제공


주산지를 상징하는 낙우송, 왕버들이 살아있는 물향기마당
 / 청송군 제공


법수도석과 여암, 청송의 너덜돌을 활용한 향설원
 / 청송군 제공


연리지 소나무가 이용객을 맞이하는 꽃마루원
 / 청송군 제공


청송의병을 기념하는 상징물
 / 청송군 제공


너덜돌밭과 안개분수의 몽환적 경관연출
 / 청송군 제공


소요의 뜰로 들어가는 입구와 초화연출
 / 청송군 제공


청송선비의 사색과 풍류의 후원을 상징하는 소요의 뜰
 / 청송군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다른기사 보기
jj870904@nate.com

네티즌 공감 (0)

의견쓰기

가장많이본뉴스최근주요뉴스

  • 전체
  • 종합일반
  • 동정일정
  • 교육문화예술

인기통합정보

  • 기획연재
  • 설계공모프로젝트
  • 인터뷰취재

인포21C 제휴정보

  • 입찰
  • 낙찰
  • 특별혜택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