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 산업문화어울림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정원이 특화된 복합건물

(주)엠오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당선
라펜트l기사입력2021-04-07

서울시 제공

독산동 산업문화어울림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에 정원이 특화된 작품이 선정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최한 주민들간의 공동체를 회복함으로써 ‘지역 재생’의 거점 시설로서의 역할을 할 산업문화어울림센터 설계공모 최우수작(당선작)으로 (주)엠오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번 설계공모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331-38부지에 지역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홍보,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자 쉼터 등 도시재생 앵커시설을 조성하고 독산동 청년 및 근로자 주거환경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을 건립하고자 마련됐다.

독산동 산업문화 어울림센터는 판매와 업무시설 공동주택이 함께 존재하는 복합건물이다.

당선작의 디자인 의도는 창조적 작업을 지원하고, 연구하고, 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녹색정원을 함께 배치하는 것으로 잡았다. 둘째로, 지역 주민들간의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지역 재생’의 거점 시설로서의 커뮤니티 공간 만들기, 셋째, 거주성을 위한 최소 단위세대 면적의 합리적인 제안과 함께 쾌적하고 풍부한 공용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세웠다.

이용자들은 녹색의 정원사이로 구불구불한 길을 걷게 된다. 중간 중간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지나며 여러 식물의 향기와 바람과 햇살을 느끼는 기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숲세권의 아파트는 아니더라도, 발코니 외부에 매달린 플랜트 박스는 집과 도시 사이에 중첩된 녹색의 풍경을 만든다. 동시에 플랜트 박스의 초록은 건물의 일부가 되어 하나의 수직적 공원을 조성한다. 포디엄 지붕의 정원과 공동주택의 옥상정원 모두 마을의 부족한 외부 휴식공간을 채워주는 공간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늘 만나고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계획은 다목적 홀과 공용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스튜디오독산’을 단단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핵심적인 프로그램으로 해석해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계획했다. 2층 레벨에 위치한 스튜디오독산은 가로레벨에서 쉽게 인지되고 접근가능하게 계획됨으로써 전체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핵심적 커뮤니티공간으로 작동한다.

당선자에는 설계권을 부여한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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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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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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